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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안전위험 제거 잰걸음"…LED조명 설치·피닝스테이션 도입
  운영자   2020-06-22    15:17:26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신항 3,4부두 냉동''장치장 안전펜스 설치도 추진

부산항 북항과 신항의 안전위험 요인을 제거하려는 민관의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북항 감만부두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작업의 위험을 줄이고,신항 부두에는 피닝스테이션을 도입해 중량물 낙하 사고위험을 줄이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감만부두 조명탑을 LED 조명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와 협의를 거쳐 7월에 발주해 연내에 완료하기로 했다.

정부의 에너지절감정책을 이행하고 근로자의 야간작업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항 2부두에서 중량물 낙하 사고위험 예방 안전대책 우수사례로 소개된 피닝스테이션을 신항 1,3,4부두 등 3개 운영사가 도입하기로 했다.

피닝스테이션은 선수와 선미 등 크레인 미작업구간에서 라싱콘 삽입·제거(PINNING/UNPINNING), 검수 등 하역작업을 하도록 해 중량물 낙하위험을 원천차단하는 시설이다.

냉동컨테이너 장치장에서 작업자 안전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안전펜스 설치도 신항 3, 4부두 등 2개 운영사가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터미널운영사가 검수, 줄잡이 등 부대업체를 포함한 항만 내 모든 근로자의 안전을 총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산항 근로자 안전관리 지침'및 부산항만공사 안전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장기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는 20191'부산항 안전관리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설협의체는 올해 1월 부산항 9개 컨테이너부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위험요인 개선과제 9개를 도출하고 현재까지 4개 과제를 완료하고, 2개는 연내 조치할 예정이며,3개는 장기과제로 개선하기로 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은 "항만현장에서의 안타까운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재예방 주관기관인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상설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안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노컷뉴스(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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