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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 100억 규모 방글라데시 항만 설계 · 감리사업 수주
  운영자   2019-04-23    09:16:26
  
   190423(조간) 국내 기업, 100억 규모 방글라데시 항만 설계.감리사업 수주(항만투자협력과).hwp (size:416 KB ) 
국내 기업 , 100억 규모 방글라데시 항만 설계 · 감리사업 수주

- 해수부, 방글라데시와의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성과 거둬 -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는 방글라데시 정부가 발주한 ‘파이라항 컨테이너 터미널 설계 및 감리사업’ 국제입찰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우리기업 (건화-대영-희림 컨소시엄) 이 수주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글라데시 파이라항 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도로, 교량 등에 대해 설계 및 감리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3년간 실시된다.

총사업비 약 5억 달러 중 이번 회차 용역의 사업비는 1천만 달러 이며, 국내 (건화-대영-희림 컨소시엄) 기업은 4월 23일 방글라데시 파이라항만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우리 정부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 온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기술용역 무상 제공)’이 민간 기업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과, 그간 항만건설 대비 실적이 미약했던 엔지니어링 분야의 해외진출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방글라데시의 효율적인 항만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항만의 타당성조사 * 를 제공하고, 항만관계관 초청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글라데시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 방글라데시 주요 3개항(①치타공 베이터미널 ②파이라항 ③메그나 내륙항)의 타당 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지원(2018. 2.~2019. 4.)

특히, 올해 4월 1일에는 양국 간 항만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와 우리 기업의 방글라데시 항만개발사업 투자·참여를 위해 정부 간 항만 개발협 력 양해각서 * ’를 체결한 바 있어,
 
앞으로 양국 간 항만분야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해각서 주요 내용) 항만개발 투자 참여 지원, 항만과 터미널 운영분야의 기술· 경험 공유, 항만 전문가 등 인적자원 교류 및 훈련 제공 등

오운열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최근 방글라데시는 높은 경제 성장률에 입어 항만 물동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나, 항만시설 부족 으로 체선이 심화되어 치타공 베이 터미널, 파이라항만 등의 신항만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글라데시 정부 및 관계 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 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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