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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에 차량용 요소 300톤 실은 선박 입항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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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에 차량용 요소 300톤 실은 선박 입항
- 11. 23(화) 21시, VINALINE DIAMOND호 입항 예정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23일(화) 울산항에 차량용 요소 300톤을 실은 VINALINE DIAMOND호가 입항한다고 밝혔다.  VINALINE DIAMOND호는 지난 11월 20일(금) 11시30분경 중국 천진항에서 출항하였으며, 11월 23일(화) 21시경 울산항에 입항한다. 이후 울산항 정일컨테이너부두에 접안한 뒤 하역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VINALINE DIAMOND호는 원래 요소 선적계획이 없었지만, 당초 요소를 선적하려던 선박이 적체로 제때 출항하지 못하게 되자 요소를 선적하여 국내로 운송하게 된 것이다. 또한, 당초 부산항까지만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운송시간 절약을 위해 울산항까지 특별 기항한다. 선사가 국내 요소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선박 운용계획 변경에 따른 일부 손해를 감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요소수 수급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관계부처, 해운협회, 국적선사 등과 함께 요소(수)의 해상 운송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VINALINE DIAMOND호와 같이 전국 항만에 입항하는 요소(수) 적재 선박이 적기에 입항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허만욱 해운정책과장은 “이번에 수입되는 차량용 요소는 천진항 적체로 국내 반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국적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때 운송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질없이 요소(수)가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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