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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천항 수입 ‘컨’, 3대 품목 증가세 뚜렷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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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에 따르면 올해 2월 인천항으로 들어온 컨테이너 물동량은 11만 6,084TEU이며, 화물이 적재된 수입 컨테이너는 11만 4,341TEU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3,299TEU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증가율 60.9%).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발표된 올해 2월 관세자료를 이용해 인천항의 컨테이너 수입품목을 분석한 결과 인천항의 컨테이너 3대 수입품목인 목재류(28.1%), 가구류(73.9%), 전기기기류(98.5%)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목재류, 가구류, 전자기기류는 2020년의 물동량 기준으로 수입물량 상위 3대 품목이었으며, 전체의 32.9%를 차지한 바 있다. 3대 품목은 올해 2월에도 상위 순위를 유지하면서 전체 수입의 35.1%를 비중을 가져갔다.

목재류에서 ‘파티클보드’가 6,000TEU로 전년 대비 52.7% 증가했고, 가구류에서 ‘의자 및 그 부분품’이 6,000TEU로 56.2%, ‘기타 가구 및 그 부분품’이 4,000TEU로 76.5%가 증가했다. 또한 전기기기류에서는 ‘모니터’, ‘전기식 가열기’, ‘케이블’ 등 다양한 세부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총 87개 품목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품목은 ’완구‧운동용구‘이며, 2,000TEU로 23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컨테이너 수입에서 비중이 높은 목재류, 가구류, 전기기기류가 여전히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환경에서 의자, 모니터, 완구, 운동용품 등 재택 여건과 관련된 품목의 증가세가 높았다”고 말했다.

출처 : 물류신문(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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