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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야드트랙터(YT) 70% LNG 연료전환 완료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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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야드트랙터(YT)LNG 연료전환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선박 황산화물 규제 관련 연료유 분석을 지난해 190, 올해 1분기 64건을 완료했다.

연료유 분석은 휴대용분석기 및 견본분석 의뢰를 통해 국제적 황함유량 규제(0.5%) 및 국내 황함유량 규제(0.1%) 준수여부 확인하는 절차이다.

또 부산항만공사는 야드트랙터(YT)LNG 연료전환을 지난해까지 478(전환대상 684대의 69.9%) 완료했다.

올해는 YT차량 LNG 연료전환 목표를 70대로 설정,현재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구축사업과 관련해서는 부산 신항 4개 선석에 설치한데이어 감만과 신선대부두 4개 선석에도 설치를 완료했다.

항만공사는 AMP의 시범운용 중간점검을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116억 원을 들여 항만에 드나드는 노후 경유 컨테이너차량의 폐차 및 DPF 부착사업을 진행해 조기폐차 317, DPF (배기가스 후처리장치)부착 442대 등 총 759대 완료했다.

올해는 336대에 대해 추가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경철 부산해수청장은 "부산시민들이 부산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기질이 개선될 때까지 관계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노컷뉴스(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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